고딩 엿먹이는법
오해가 있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구가 되게 되는데, 이것을 '유유상종'이라고 합니다. 까마귀는 까마귀들끼리 친구가 되고, 비둘기는 비둘기들끼리 친구가 되죠. 우등생은 우등생들끼리, 운동 잘 하는 친구들을 운동선수들끼리, 주먹쓰는 애들은 주먹들끼리, 재벌집 아이들은 그들끼리, 뭉치게 됩니다. 몇달만 더 기다려 보셔요.
내가 거기서 예쁜 축에 들고, 인기도 있고, 말도 잘하고, 잘생기고, 제법 똑똑해 보이고 친구들에게 둘러싸여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만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어려운 겁니다. 그것이 무리에서 낙오되지 않고자 하는 사람의 당연한 생존 본능이긴 한데요, 내가 거기서 가장 덜 예쁘고, 가장 돈 없고, 가장 과묵하고, 가장 평범하고 가장 눈에 띄지 않고, 가장 외로운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의 발을 씻어 주고 설겆이도 해 주고, 친구가 없는 애들 옆에 가서 함께 말없이 앉아 있어 주겠다, 받지 못하더라도 먼저 주겠다,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목표를 바꿔 보셔요.
벤자민 프랭클린 효과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50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6가지
https://youtu.be/_Wedtx5Ic5g https://youtu.be/AgOtZQtC1I8
침묵해야 할 6가지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대하는 법 https://youtu.be/NpcpLXDBgKs
틀린 것도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상대하는 법 https://youtu.be/Kg_W7OVKPyY
스스로에 대한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나를 볼 때 긍지를 갖게 되면 남도 나를 볼 때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자기자신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을까요? 봉헌(봉사)을 해 보셔요.
자존감 향상 방법은 세 가지라고 합니다.
(1)의미있는 성취를 할 때,
(2)그 성취를 주변에서 인정해 줄 때.
(3)이웃을 위해서 봉사(봉헌)할 때
누구나 갈 수 있는 성공의 길.
누군가를 마음 깊이 섬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공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두가 봉사를 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봉사는 대학학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 (행복한경영이야기 발췌)
가장 큰 성공의 길.
가장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한 자가 가장 크게 성공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https://m.blog.naver.com/cwj1999/221497315576도쿠가와 이에야스 명언
가장 높은 사람
(마태오23:11)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루카22:26,27)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처럼 되어야 하고 지도자는 섬기는 사람처럼 되어야 한다.누가 더 높으냐? 식탁에 앉은 이냐, 아니면 시중들며 섬기는 이냐? 식탁에 앉은 이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에 있다.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마태오5: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루가6:31~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잇몸치아 통증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365471&bmode=view
심계항진, 심한 두통 https://tinyurl.com/2k2b4blh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들
https://najumary.or.kr/prayers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07.1.1. 예수님; 나주)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우리는 매 순간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분열의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예수님 사랑 안에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마는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아우,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아니, 나 왜 때리고 간 거야!” “나 안 때렸는데?” “때렸잖아!” “아니 내가 가만히 있었잖아요.”, “때렸잖아!” 서로 우겨봤자 싸움만 일어나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아, 용서해 주세요. 더 깨어 새로 시작할게요.” 이렇게 해 버리면 그 사람이 용서 청하는데 때리겠어요. 어쩌겠어요. 분열의 마귀는 쓰러집니다.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잘 봉헌하여 분열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그래야 되겠죠? 예, 우리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2018.8.15.율리아)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제가 꼭 하고 싶은 이야기 있어요. 서로 잘못해서 화해를 할 때 정말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아, 그건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 생각이 짧았어.’ 이러면 됩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막 “뭣이 어째서, 뭣이 어째서...” 막 이렇게 하면 오히려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만 상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단순하게 잘못했다고만 용서 청하고 나중에 “왜 그랬어?” 그러면 “아, 이래서 그랬어.” 물론 해명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길게 길게 해서 오히려 마음 상하게 하는 경우들을 제가 많이 봐왔습니다. 우리 간단하게 “잘못했습니다. 생각이 짧았으니까 다음에 잘할게.” “다음에 잘하겠습니다.” 이것이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용서 청하기 위해서 사과를 하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하지 말고 간결하게 정말 서로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가 잘 해결하도록 합시다.(2019.12.7.율리아)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내가 잘 한 것을 더 잘하도록 해주고, 또 못하고 있으면 안타까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잖아요. 우리는 이렇게 성장해 가야 되는데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은 항상 자기 위주로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막 핑계대고 그럽니다. 이건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뱉어버리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거듭난 것 같으신 분들도 그렇게 거기에 급급해요. 어떤 충고 하나 하면 얼굴이 탁 틀려져요. 정말 그것만 받아들인다면 정말 성장할 수 있는데 그걸 못 받아들인다면 정말 마음 아픈 일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 마음까지 버리고 충고를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아멘!) (2012.6.2.율리아)
여러분! 다른 데 사람들은 만날 “누구누구 때문에 망했어.” 그러는데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때문에...”는 안 좋은 거지만 “덕분에...”는 감사가 넘칩니다. 누군가가 힘들게 하면 “나 지금 누구 덕분에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었네.” 이제부터 “누구누구 덕분에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 그러면서 모든 걸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을 묵묵히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다리면서 사랑으로 끊임없이 나간다면 어떤 누구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2014.2.8.율리아)
제가 이렇게 확실하게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말을 잘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걸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뒤에서 하는 말.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살아갈 때 정말 그걸로 인해서 막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 번도 ‘아이고, 그때 진짜 나한테 직접 말하지.’ 그런 생각도 해본 적도 없고 그런데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돼요.(2018.12.15.율리아)
정말 우리는 입을 조심해야 됩니다. 왜냐면요 어떤 사람 말 잘못 듣고 그것으로 판단하면 큰일 납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수없이 들어오고 있어요.주님 성모님 사랑하면 되잖아요. 사랑으로 생각하지 않고 원망한다면 그건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할 것입니다. 우리 말 가운데 말 잘못 듣는 경우 너무 많거든요? 근데 그걸 모르겠으면 확인을 하세요. 그냥 판단하지 마세요.제가 언젠가 선풍기 회전으로 해주라 했더니 “사비아노요?”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제 내가 말 안 했으면 ‘왜 있지도 않은 사비아노를 찾았을까?’ 그러면 또 ‘아, 사비아노 안 온다고 또 욕했나 보네?’ 별소리가 돌 수도 있다고요. 이렇게 말이 잘못 나간다고요. 우리는 열심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됩니다.(2019.5.16.율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