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어떤 사람의말을 듣다. 저는,가짜 기독교인으로 새벽 기도도 열심히 다녔고 그러던중 길에서도,시내 버스 에서도
저는,가짜 기독교인으로 새벽 기도도 열심히 다녔고 그러던중 길에서도,시내 버스 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것을 들려 줍니다.처음엔정신병자 처럼 내 생각을 말하는분과 욕을 해대며 난폭한 사람으로 되어갔죠.그 말씀에 가끔 내 생각을 하여 듣습니다.저 아직 영적 무엇일까?궁금하고꼭이런 영적 생활을 하면 회사에서도,위험한 일을 할때도 위험할것 같아요.이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또 궁금한것 있다면 찾을께요.마음이 복잡하신 것 같네요 이런 경험은 힘들 수 있어요 믿음이나 이야기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잘 보내세요!